THE 2-MINUTE RULE FOR 핸플

The 2-Minute Rule for 핸플

The 2-Minute Rule for 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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땁(방) : 룸 업종에서, 손님이 혼자 와서 성노동 여성도 혼자 들어가야 하는 방. 보통 스킨십을 목적으로 찾아온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성노동자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방은 진상이 많다.

특히 관리사의 ‘ㅁㅇㄷ가 좋다’ 또는 관리사의 ‘ㅁㅇㄷ가 별로다’는 식으로 표현해서 쓰인다고 합니다.

피아노 : 손으로 건반을 두드리듯이 애무하는 행위. 손으로 연주하듯이 상대의 주요 부위를 터치해 흥분을 상승시킨다.

손님을 감다, 감아서 나간다 : 손님을 가게나 사무실이 아니라 외부에서 개인으로 만난다는 뜻이다. 업주들은 보통 손님이 가게로 와야 자신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손님을 감는 아가씨들을 싫어한다.

애인 모드 : 분위기를 애인처럼 해 주는 형태. 말 그대로 모드에 불과한데 이에 현혹되어 로맨틱한 감정에 빠지는 손님들이 많음.

그렇다면 “왜 마사지 은어들이 다양하게 생겨났을까?”라는 의문점이 생길 텐데요.

몸면접 : 몸면접이란, 특히 기타업종에서 핸플 사이트 면접을 보러 온 성노동자를 대상으로 업소를 관리하는 실장이 섹스를 요구하는 것이다. 면접이라는 이름으로 네가 일할 때 얼마나 매력있고, 손님에게 잘 팔릴지 보겠다며 실장이 자신과의 섹스를 종용하려 든다.

티팬티 : 뒤가 얇은 헝겊 줄로 된 팬티를 지칭함. 업계의 최초 공식 티팬티 서비스는 학동 오렌지로 기록되며 당시 학동 오렌지의 매니저였던 유리양이 착안한 서비스.

남성들은 이 서비스를 하면 자신만 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성노동 여성도 함께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일상에서는 보빨이라고도 부른다.

스메 : (스)치면 (메)이드의 준말로, 손님이 많고 아딜이 걸려있을때 쓰는 말이다. 즉, 핸플사이트 아가씨가 너무 없어서 일단 출근하면 초이스 된다는 뜻.

그 실체를 조사해보니, 스웨디시 은어는 마사지 은어와 공통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보통 조명은 어둡게 하고 손님의 무릎에 올라타서 춤을 추며 옷을 벗거나, 앞에 나가서 쇼를 하기도 한다. 이 인사는 변종 룸의 종류에 따라 각각 핸플 다르다.

핸플계에서는 아주 어리게 보이거나 실제로 성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아동틱한 아가씨를 지칭.  

사오정 리스트 : 왕사오정님이 만날 예정인 핸플 아가씨를 꼼꼼히 적어 놓고 보관해 놨던 데서 유래한 말로 지명녀 리스트 혹은 만날 예정인 아가씨 리스트라는 뜻으로 보통 명사화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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